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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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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일자 운세 (음력 1월 30일)

  • 기사입력 : 2022-03-02 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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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어려웠던 일 점차 호전되어 가는 날. 48년생 마음속으로는 대가를 바라는 도움이 따를지도. 60년생 들려오는 말 중에서 취사선택을 분명히 해라. 72년생 답답하던 장벽이 허물어 질지도. 84년생 친구보다 부모를 챙겨라. 96년생 대립보다는 베풀어라. 이웃간 서로 알고 지내라.


    소띠

    37년생 남녀 모두 매매계약운이 없다. 49년생 별 소득은 없으면서 마음은 남의 두배로 바쁘다. 61년생 첫술에 배부를기를 기대하는 것은 나의 욕심이다. 73년생 승부나 모험에 의욕을 잃지마라. 85년생 컨디션이 저하되니 경거망동은 삼가라. 97년생 무리한 투자보다 안정이 우선



    범띠
    38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려면 단독으로 처리해라. 50년생 사업은 생각지도 않은 어려움이 따르니 다음으로. 62년생 편한길만 찾는다면 이익이 적다. 74년생 머리나 몸을 아낀다면 발전이 없다. 86년생 인색하다 할지라도 모임은 피해라. 98년생 비록 본전일지라도 만족하고 변동하지 마라.


    토끼띠
    39년생 세삼스럽게 안하던 짓은 하지마라. 51년생 때가 아닌데 변화를 꿈꾸니 어떻게 하면 자중할까? 63년생 반풍수 집안 망치는 꼴 될까 염려된다. 75년생 군중심리에 동요되기 쉬우니 조심해라. 87년생 하루 자존심을 버리고 지내는 게 좋다. 99년생 중요하면서 급한 일을 먼저 하라.


    용띠
    40년생 주고 받는 인정이 있어야 가까워진다. 52년생 베푸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 능력내에서 해라. 64년생 직장동료와의 유대관계로 어려움을 극복한다. 76년생 취업문이 다소 열리는 운이니 노력해라. 88년생 이 정도면 궁상은 접어라. 2000년생 성급한 마음을 접고 조금씩 전진하라.


    뱀띠
    41년생 되도록 관망하는 자세가 좋다. 53년생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으니 잡다한 말은 삼가라. 65년생 주관만 뚜렷하면 제잘난 맛에라도 산다. 77년생 문제를 놓고 사공이 많아 방향을 잡기 힘들다. 89년생 저돌적으로 앞으로만 전진말고 돌아보라. 2001년생 주장은 강하나 동의하는 자 없다.


    말띠

    42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원만한 태도가 좋다. 54년생 주위 흐름을 거슬리면 남의 꽁무니만 따른다. 66년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격이 될지도. 78년생 전진하면서도 앞 뒤 그리고 옆까지 살펴라. 90년생 초지일관 밀어 붙이면 이득이 있다. 2002년생 친인척의 방문이 있다.



    양띠
    31년생 간밤의 꿈에 집착하여 일을 벌리지 마라. 43년생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할 말을 해라. 55년생 호언장담보다 신용을 중시해야 상대가 믿는다. 67년생 막상 돈이 들어와도 내 돈이 아니다. 79년생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도전해라. 91년생 가까운 사이라도 보증은 금물.

    원숭이띠

    32년생 불리해도 정도를 밟으면 풀린다. 44년생 직원의 경사로 맛나는 음식대접을 받을지도. 56년생 또 다른 경쟁자가 주위에 있으니 마음이 조급하다. 68년생 성사 여부는 자신의 끈기에 달려있다. 80년생 부모 갈등에 섣불리 참견마라. 92년생 직장인은 명예로운 일이 있으나 자중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가져라.


    닭띠

    33년생 아직까지 부모 그늘이 큰 역할을 한다. 45년생 껄끄러운 사람과 술잔을 마주 할지도. 57년생 뜻한 바를 이룰려면 혼자서는 무리이다. 69년생 곡식은 절로 여물지 않는다. 정성이 필요하다. 81년생 부부간 애정을 돈독히 하는 날이다. 93년생 전화위복의 기회를 맞는 변동운이 있다.



    개띠
    34년생 좀 어려워도 희망을 잃지마라. 46년생 하고자 하는 의욕은 강한데 뒷돈이 문제다. 58년생 호주머니가 헐렁하니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기가 죽는다. 70년생 앉은 사람보다 선 사람이 멀리보는 법. 82년생 가능성이 보이는 날이니 더욱 분발해라. 94년생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 때이니 주관을 가져라.


    돼지띠
    35년생 예상에 없던 손님의 방문이 있을지도. 47년생 비록 이윤이 적더라도 만족을 하는 자세가 좋다. 59년생 들어온 돈을 감싸기만 한다고 내 돈이 아니다. 71년생 예절을 무시했다간 망신을 당할지도. 83년생 기쁜 소식을 전해 듣는 기분좋은 하루다. 95년생 매사 넓은 마음으로 임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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