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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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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보단체 “택배 사회적 합의, 정부가 나서야”

CJ 택배총파업 지지 회견 열고 촉구

  • 기사입력 : 2022-01-26 2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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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경남진보연합과 진보정당 등 경남지역 정당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26일 도청 앞에서 CJ대한통운 택배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하는 회견을 열고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올바르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26일 5면)

    경남지역 정당 시민사회단체 일동이 26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남지역 정당 시민사회단체 일동이 26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우여곡절 끝에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음에도 합의의 이행 여부를 둘러싸고 택배회사와 기사 간에 갈등과 분쟁이 증폭되고 있다”라며 “당시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 대다수 국민들이 택배요금 1개당 170원 인상에 동의한 것은 요금인상분을 노동자 처우개선과 과로사 예방에 사용한다고 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택배노조가 택배요금 인상분이 택배배송수수료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검증만 된다면 파업철회를 위한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는데, 이제는 회사 측만 적극적 의지를 표명한다면 사회적 갈등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사가 실질 대화에 나설 것과 국토교통부의 사회적 합의의 실효성 있는 이행점검을 하고, 사회적 합의를 적극 주선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인 중재 노력에 나서라”고 덧붙였다.

    글·사진=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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