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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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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 지구’ 농촌융복합산업 신규지구 선정

4년간 사업비 30억 확보

  • 기사입력 : 2022-01-26 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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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대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창원단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신규 지구로 지정됐다.

    창원시는 창원단감 지구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4년간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1~3차 산업 기반이 직접된 곳을 지구로 지정해, 지역특화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창원단감 생태문화체험관 리모델링 △단감 청년농 육성 △지역음식점·청년창업농 연계 단감 레시피 개발 △가족단위 중심 복합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전시 판매·체험공간 운영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창원은 2600여 농가, 1953ha 재배지에서 연간 3만9000t 단감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 단감 주산지로, 전국 재배면적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단감을 2차, 3차 산업과 연계해 농가 소득 향상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단감테마공원.
    창원 단감테마공원.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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