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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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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토기가 만화 캐릭터로

김해문화재단, ‘김해로운 더기’ 컷툰 연재
10회 중 5회 마쳐… 이모티콘도 만들어

  • 기사입력 : 2022-01-25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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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문화도시 김해에 대해 듣기는 했어도 잘 몰랐는데, 만화로 귀여운 캐릭터가 설명하니 친근하게 느껴지고 문화도시 사업에 대해서도 좀 더 알 수 있었어요.”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김해로운 더기’ 컷툰을 제작·연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컷툰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인 ‘시민클럽ㄱ-ㅎ’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문화도시 김해를 시민들에게 보다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컷툰의 주인공인 ‘더기(그림)’는 김해 망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대표 유물인 오리토기에서 착안해 탄생한 캐릭터로 김해 청년디자이너 2인으로 구성된 디자인 그룹 ‘식스먼스 베를리너(6months berliner)’와 협력해 만들었다. ‘더기’는 지난달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제작됐으며, 배포 시작 7분 만에 2만5000개가 소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컷툰은 지난 이모티콘 배포에 이어 김해의 역사문화자원과 문화도시 김해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내용으로 연재된다. 컷툰은 문화도시김해 홈페이지 내 뉴스레터 게시판과 카카오톡 채널에 총 10회 연재될 예정이며, 현재 5회까지 연재를 마쳤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캐릭터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앞으로도 여러 콘텐츠와 아이템을 통해 문화도시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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