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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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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 기업 설 연휴 ‘평균 5일’

119개사 중 77개사 휴무계획 확정
휴가비는 평균 37만1000원 지원

  • 기사입력 : 2022-01-25 0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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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은 올해 설 연휴에 평균 5일을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정영식 회장)는 입주기업체 119개사 중 77개사를 대상으로 설 휴무계획을 조사한 결과 토·일요일을 포함해 5일간(29일~2일) 휴무하는 업체가 72개사(93.5%)로 가장 많다고 24일 밝혔다.

    6일은 3개사(4.0%), 9일간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가 2개사(2.6%)로 나타났다.

    휴가비는 휴무계획이 정해진 77개사 가운데 14개사가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무계획이 확정된 77개사 중 14개사가 정기상여금을 제외한 평균 37만1000원의 휴가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날 34만3000원보다 증가한 수치다.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 관계자는 “코로나 경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입주기업들이 자구책 노력으로 경쟁력을 회복하는 중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기존에 휴가·귀성비를 지급하는 곳들이 계속 지급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수출이 회복세에 들다보니 영업실적이 나아진 영향이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김승권 기자/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경남신문 자료사진/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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