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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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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당선 가능성 윤석열 46.3%, 이재명 40.9%

[한신협 대선 공동 여론조사- 당선 가능성]
1개월 전 조사와 순서 뒤바껴, 18~29세·남성층 영향
2위 이재명 후보와 격차는 5.4%p 그쳐

  • 기사입력 : 2022-01-24 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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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대선 주자 중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윤 후보라고 대답한 응답률이 46.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40.9%),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5.5%) 순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격차는 5.4%p다.

    약 한 달 전에 시행한 지난 조사(12월26~29일) 대비 윤 후보를 선택한 비율은 3.8%p 상승했고, 이 후보는 6.1%p 하락해 순서가 뒤바꼈다.

    지역별로는 경남·부산·울산(52.9%)과 대구·경북(59.7%), 서울(50.3%)에서는 절반 이상이 윤 후보를 선택했다. 반면 전북(60.0%)과 광주·전남(60.6%)에서는 절반 이상이 이 후보를 택했다.

    윤 후보는 18~29세(45.3%), 30대(49.0%), 60세 이상(56.3%)에서, 이 후보는 40대(53.3%), 50대(47.4%)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표를 받았다. 지난 조사 대비 18~29세에서 윤 후보는 13.8%p 증가했지만 이 후보는 16.4%p 감소했다. 30대에서도 윤 후보가 8.0%p 증가했고, 이 후보는 10.2%p 감소했다.

    성별로는 윤 후보를 택한 남성이 47.9%로 지난 조사보다 7.7%p 증가했고, 이 후보를 택한 남성은 41.0%로 10.8%p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경남신문>과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0에서 23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7만 8908명에게 ARS(자동응답·휴대전화 100% RDD 방식)로 전화를 걸어 3013명이 답변한 결과다. 응답률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P). 부산·울산·경남 455명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유의미한 표본수를 얻은 결과로 지역별 민의가 충분히 반영됐다. 통계 보정은 지난해 11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사후가중치 부여 방식을 사용했다. 통계값은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통계표 결과 단순 합산에서 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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