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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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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 경남경찰청 간부, 경찰서로 인사 조치

A 경정, 일선 서 치안지도관 발령
피해자와 분리 조치… 감찰은 계속

  • 기사입력 : 2022-01-17 21: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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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부하직원에게 세탁물 심부름이나 특정 사건 일방적인 종결 지시 등 갑질 의혹을 받는 경남경찰청 간부가 일선 경찰서로 인사 조치됐다.(12일 5면)

    1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모욕 및 인격적 비하 발언 등 갑질을 당했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돼 감찰을 받고 있는 A 경정을 지난 14일자로 일선서 치안지도관으로 발령했다.

    이는 최근 해당 경찰 간부에 대해 감찰이 시작됐지만 피해자와 분리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제식구에 대한 수사도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우선 인사 조치를 한 것이다.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도 피해자 보호 차원에서 인사상의 분리 조치 등을 요구해왔다.

    해당 경찰 간부의 갑질 의혹은 지난달 24일 피해자의 진정이 접수되면서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번 인사조치와 상관없이 감찰 조사는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경찰청 /경남신문DB/
    경상남도경찰청 /경남신문DB/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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