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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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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Y자형 출렁다리 ‘핫플’ 실감

항노화힐링랜드 숙박·체험 어우러져
주말 3000∼5000명 관광객 몰려 인기

  • 기사입력 : 2021-11-30 0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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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은 지난 6일부터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를 찾은 누적 방문자 수가 3만3000여명을 넘는 등 우두산과 Y자형 출렁다리를 찾는 인파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개장 초 하루 1000명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주말이면 3000∼5000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현장 발권과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깎아지른 협곡을 세 방향으로 연결한 무주탑 현수교인 Y자형 출렁다리./거창군/
    깎아지른 협곡을 세 방향으로 연결한 무주탑 현수교인 Y자형 출렁다리./거창군/

    지난해 10월 말부터 한 달간 출렁다리 임시개통 후 코로나19 여파로 휴장 했던 항노화힐링랜드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문을 열면서 휴양관과 숲속의집 등 숙박시설도 함께 운영해 전국적인 체류형 산림휴양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의 무주탑 현수교인 Y자형 출렁다리는 깎아지른 협곡을 세 방향으로 연결한 국내 유일의 산악 보도교로 수려한 자연 경치와 스릴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치유의 숲은 전국에서 가장 긴 순환형의 1.3㎞의 무장애숲길이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은 물론 노약자(유모차, 휠체어 등)부터 어린아이까지 누구나 산림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고, 숲해설가와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산림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치유를 제공하고 있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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