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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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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신문협회, 대선 여론조사 3차례 실시한다

한신협 65차 총회 대전서 열려
12월 말·1월 말·대선 직전으로 정해
‘한국지방자치대상’ 수상자 등 선정

  • 기사입력 : 2021-11-26 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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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방신문협회 65차 총회가 25일 오후 5시 대전에서 열렸다. 9개 회원사 가운데 8개 회원사 발행인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한신협 이름으로 총 3회의 대선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조사 시기는 12월말, 1월말, 대선직전으로 정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지방신문협회상인 ‘한국지방자치대상’ 수상자 선정이 있었다. 한국지방자치대상 ‘광역단체장 부문’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선정됐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송 도지사는 행정명령이행대상 시설 긴급지원금 지급 등 차별화된 코로나19 대책을 이행하며 지방정부의 역할을 확대하고 중앙정부와 대등한 정책적 파트너로서 지방정부의 위상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한국지방자치대상 기초단체장 부문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경남) △김진하 양양군수(강원) △이재준 고양시장(경기인천) △최형식 담양군수(광주전남) △장종태 대전서구청장(대전충남북 세종) △김문오 달성군수(대구경북) △홍순헌 해운대구청장(부산) △강임준 군산시장(전북)이 각각 수상자로 뽑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도록 노력해 ‘창원특례시’ 출범을 이끌어내고, 마산만 살리기 프로젝트로 도심하천을 살리는 등 앞선 기후위기 대응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관광객 증가율 전국 1위를 차지할 만큼 예스러움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로 양양을 도약시킨 점이 평가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 면적 10%에 해당하는 군사보호구역을 4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려줬고, 기존 2개였던 철도 노선을 11개로 늘리는 행정능력을 발휘한 점을 평가받았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인구 유입을 위해 담빛문화지구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에코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담양 발전에 큰 성과를 올린 점이 평가됐다.

    장종태 대전서구청장은 6년 연속 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 최우수 등급(SA) 달성,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및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점이 인정됐다.

    언론인 출신인 김문오 달성군수는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 교육경비 지원과 대구시 최대 장학기금 조성 등으로 교육을 위해 떠나는 도시가 아닌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든 점이 부각됐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국내최초 해운대 장산 구립공원지정, 그린레일웨이 완성 대한민국 조경대상수상, 자동차 오토바이 굉음단속 기준강화를 위한 청와대 청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대기업 가동중단으로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어려운 시기에 침체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경제 활력으로 군산에 많은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평가받았다.

    국회의원 및 정치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균형발전대상’ 부문에는 송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갑)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달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전일보= 이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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