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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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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성황

축제장 순수 방문객 1만여명 집계
도자기 3억3500만원 판매실적 올려

  • 기사입력 : 2021-11-25 2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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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 제26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기간 1만여 명이 찾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축제 평가를 위해 용역을 실시한 결과 순수 축제장 방문객만 1만여 명에 3억3500만여원의 도자기 판매실적을 올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도예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허성곤 김해시장 등 관계자들이 도자기축제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김해시/
    허성곤 김해시장 등 관계자들이 도자기축제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김해시/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조류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열려 시민들과 지역 도예인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축제는 ‘김해분청도자기에 희망을 담다’를 주제로 관내 62개 도예업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도예명장들이 빚어낸 우수한 작품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가치, 환경보존을 위한 ‘노 플라스틱’ 캠페인과 친환경제품 홍보관을 설치해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친환경 도자기컵과 접시로 교환해주는 행사는 10분만에 소진되는 등 방문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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