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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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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멸 위기 타개’ 중점 프로젝트 진행

문준희 군수, 2022년 역점사업 공개
임북·문림리 일원 1조3700억원 투입
산단·국제복합타운·물류단지 건설

  • 기사입력 : 2021-11-25 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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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은 2021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2년을 계획하면서 민선 7기 주요 성과와 합천군 소멸을 타개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24일 공개했다.

    ◇주요 성과= 합천군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2020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A등급 우수 획득,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예산 분야에서 2020년 결산 추경 역대 최초 7000억원 달성, 2021년 역대 최초 당초 예산 6000억원 달성, 2022년도 교부세는 3293억 원으로 올해보다 667억원이 늘었다.

    또 2020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최우수군 선정, 희망 2020 이웃사랑 최우수군 선정, 2021 대한민국 창조경영대상(국민안심서비스앱),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대통령상), 2021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정(대통령기관표창) 등 상급기관과 대외기관 평가에서 다양한 분야의 수상과 더불어 군정 성과를 인정 받았다.

    가야면 대전리 154만㎡에 골프장·호텔·콘도를 짓는 바나리조트 조성사업 협약식./합천군/
    가야면 대전리 154만㎡에 골프장·호텔·콘도를 짓는 바나리조트 조성사업 협약식./합천군/

    ◇인구 소멸 대응 역점 사업은= 군이 지역 소멸 타개를 위해 역점 추진하는 사업은 △사통발달 광역 교통망 구축 △청정 합천 신도시 건설사업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 △대형 민간 투자사업 등이다,

    군은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남부내륙철도 합천역 유치, 국도24호선(합천 적중~창녕 유어)선형개량사업 예타 통과, 동서 방향을 잇는 울산 ~ 함양간 고속도로 건설, 남북 방향을 잇는 충북 진천~합천 간 고속도로 사업의 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반영,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광주~대구)의 최종반영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따른 투자 유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청정 합천 신도시 건설사업’을 통해 임북·문림리 일원에 약 1조3700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국제복합타운, 물류단지, 주거지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최근 신도시 예정지에 3000억원 규모의 ‘합천 매디컬밸리 산업단지’를 유치하면서 사업 추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밖에 대형 민간 투자사업도 추진한다.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은 400억원의 민간자본으로 5층, 200실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11월 1일 ㈜ 호텔롯데와 영상테마파크호텔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클릭빌 미디어스튜디오 테마파크 리조트(Clickvill S·P·R) 조성사업’은 용주면에 53만8153㎡의 규모로 7960억원의 민간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준공 예정이다.

    ‘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은 용주면 성산리 일원 49만6000㎡ 규모의 주택단지, 농업단지, 레저시설, 관광시설 등을 민간투자로 조성하며, 올해 11월 군과 ㈜지엘에프앤아이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나리조트 조성사업’은 가야면 대전리 154만㎡에 2000억원의 민간 사업비가 투입되어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호텔·콘도를 조성한다. 올해 9월 군과 ㈜바나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이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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