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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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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명소 진해 경화역, 별빛 쏟아진다

시, 30일·12월 4일 ‘철길야행’ 행사
200m 경관조명 거닐고 음악회 감상

  • 기사입력 : 2021-11-25 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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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벚꽃명소인 진해 경화역이 별빛 경관조명으로 빛난다.

    창원시는 오는 30일과 12월 4일 두 차례 진해구 경화역공원에서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는 경화역공원 야외무대 주변과 약 200m 구간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 아래를 거닐고, 음악회를 관람하면서 경화역 일대 별빛 조명 설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 오후 6시부터 1·2부에 걸쳐 별빛음악회가 경화역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색소폰 연주와 퓨전 국악, 재즈, 남성 중창단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

    12월 4일 오후 6시에 열리는 두 번째 행사에는 별빛음악회를 비롯해 진해근대문화 엽서 보내기와 야광머리띠, 열쇠고리, 가을낙엽 손수건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행사가 어우러진다. 이날 별빛음악회는 통기타, 클래식 음악 등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90분가량 이어진다.

    한편 진해 경화역공원 내 설치된 별빛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7시~7시30분, 8시~8시30분, 9시~9시30분에 불을 밝힌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화역이 밤하늘을 별빛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추억 만들기 여행코스로, 일상의 휴식과 내일을 위한 재충전 걷기 여행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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