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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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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설립 ‘잰걸음’

시,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공청회
어곡초 리모델링 2023년 12월 개관

  • 기사입력 : 2021-11-24 0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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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가 (가칭)양산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 및 공청회를 가지는 등 창작소 설립을 서두르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김일권 시장, 문화예술 관계자 등 시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사)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추진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기본계획수립에 대한 최종보고와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최종보고(안)에 따르면 옛 어곡초 건물의 본관(2층)에는 로비와 다목적홀, 예술인 창작공간, 회의실 등을 배치하고 후관(4층)에는 1층에 문화예술도서관, 유아편의시설, 2층에는 코워킹 스페이스와 기록물 전시, 세미나실, 아트랩, 3층에는 무용실, 연주실, 4층에 다목적강당, 미디어실을 배치하고 3층과 4층을 연결해 스튜디오실을 구성했다.

    여기다 본관과 후관을 잇는 전이공간에는 아뜰리에 및 까페를 조성해 예술인의 작품도 감상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삼았다.

    내달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내년 7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해 2023년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환경문제로 이전한 옛 어곡초등학교를 이용자인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문화시민이 사랑하는 (가칭)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의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문화재단, 미술관 등 마련하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산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 및 공청회.
    양산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 및 공청회.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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