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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포럼] 이념, 비전, 전략을 가진 성공한 경영자 - 최재혁 (한국정상화성(이노악코리아) 대표이사)

  • 기사입력 : 2021-10-25 2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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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혁 한국정상화성(이노악코리아)대표이사

    이 세상에는 경영이라는 일이 존재한다. 경영을 한다는 것은 기업의 사업 방향을 결정하고 경영 자원을 최적으로 분배하고 효율적으로 직원들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말로 표현하기는 쉽지만 실천을 통해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적화된 훈련과 연습을 하면 누구라도 어느 정도의 결과를 낼 수 있다. 기업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적중하게 되면 비약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 기업의 사업 방향을 결정하고 직원을 관리하는 근간이 되는 것이 이념과 비전 그리고 전략이다.

    이념이라는 것은 올바른 생각과 경영 철학과 같은 기업에 있어서 행동 규범이라고 할 수 있다. 경영자는 이러한 이념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철저히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비전은 기업의 존재 의미인 목적과 장래상이다. 이념과 비전을 철저히 구축하면 직원들의 지침이 되고 기업의 구심력도 된다.

    전략이라는 것은 이념과 비전을 전제로 하면서 자사를 둘러싼 외부 환경과 내부 환경을 분석하여 어떻게 사업 추진을 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다.

    어떤 기업이든 그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자사가 보유한 장점을 살리면서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하여 미래 전략을 세워야 한다. 지금까지 성공한 경영자를 많이 접해 오면서 성공하는 경영자는 이념, 비전, 전략에 대해서 분명한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5가지의 특징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먼저 의사 결정이 빠르다는 것이다. 성공한 경영자의 대부분은 업무 처리가 빠르다. 여유 있는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고 내일로 미루는 일도 없다. 성공하는 경영자 중에서도 월등히 뛰어난 사람은 마음속으로는 성급할지는 모르지만 그것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여유를 갖고 있다. 둘째, 주변 사람들을 진심으로 칭찬하는 사람이다.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주변 사람들을 진심으로 칭찬할 수 있는 사람은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셋째, 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한다. 이것은 간단하지만 실행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남 탓을 하게 된다. 실제로 성공한 경영자는 대체적으로 자신의 성공에 대해서 운이 좋았고 주변 분들의 덕분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넷째, 엄격하지만 부드러운 면이 있다. 경영자는 모두를 행복하게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신념에 반하는 일을 직원들이 하고 있으면 엄격하게 질책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인간적인 부드러움을 항상 잊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솔직함이다. 솔직하고 겸허한 것은 경영자에게만 한정되지 않고 인간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더라도 솔직함과 겸허함을 갖지 않는다면 진정한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

    행복이라는 것은 자신이 느끼는 것이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이 행복하면 된다. 한편, 성공이라는 것은 타인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성공했다고 생각해도 주변 사람들과 사회가 평가하지 않으면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기쁨을 주고 있다.

    존경받는 경영자는 직원들을 행복하게 하고 기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성공으로 얻은 행복은 항상 주변 사람들과 공유한다. 오늘도 기업 경영에 노력하는 많은 분들과 미래의 글로벌 경영자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이 바른 경영을 통해서 각자의 기업을 발전시키고 그 결과 우리 사회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최재혁 (한국정상화성(이노악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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