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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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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재촉구

임시회서 만장일치로 건의안 통과
가포 모래부두 백지화 촉구안도 통과

  • 기사입력 : 2021-10-21 2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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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회가 21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 전동열차 도입을 재차 촉구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차 투입 촉구= 창원시의회는 이날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 전동열차 도입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김우겸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건의안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결과가 B/C가 0.5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사실상 사업이 무산되는 분위기”라며 “지난해 창원시의회와 김해시의회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투입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에 전동열차 도입을 백지화할 경우 동남권 광역 대중교통망 구축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며 “동남권 메가시티 본래 취지에 부합하고 창원시·김해시·부산시 등 광역 대중교통망 활성화를 위해 2009년 국토교통부의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 원안대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마산항 가포 모래부두 조성사업 백지화 건의= 이날 마산항 가포 모래부두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건의안도 통과됐다.

    이천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안은 마산해수청이 마산합포구 마창대교 교각 부근(가포동 67-1)에 있는 가포 물양장 인근 공유수면 약 6700㎡를 메워 모래부두 확장을 추진하는데 대해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의원은 “주변의 여건이 최근 급격하게 변화한 만큼 마산항 가포 모래부두사업은 현실에 맞지 않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분 자유발언= 이날 김우겸 의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반응 처리 제대로 되고 있나’, 정순욱 의원은 ‘터널과 도로는 본청에서 책임관리를 하자’, 박남용 의원은 ‘선거운동의 바람직한 변화를 제안하며’, 문순규 의원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철저한 관리 감독 촉구’, 이헌순 의원은 ‘병역명문가가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자’, 노창섭 의원은 ‘창원시장 측근 연루의혹! 마산해양신도시 5차 공모과정과 사업내용을 공개하라’ 등의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21일 열린 창원시의회 제108회 임시회./창원시의회/
    21일 열린 창원시의회 제108회 임시회./창원시의회/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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