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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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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개막

조지훈·이동하·김승환 대표 등

  • 기사입력 : 2021-10-21 1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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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가 21일 부터 25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주 무대로 펼쳐졌다.

    수려한영화제 측은 본선 경쟁 부문 본심을 담당할 3인은 〈시〉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등을 프로듀싱하고 〈부산행〉 〈생일〉 〈반도〉 등을 제작한 영화사 레드피터 이동하 대표와 현재 무주산골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이자 프로그래머인 조지훈,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프로그래머이자 〈메이드 인 루프탑〉 〈마이페어 웨딩〉을 기획 제작한 영화사 레인보우팩토리의 김승환 대표다.

    바다 위의 별_스틸_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개막작/제공/
    바다 위의 별_스틸_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개막작/제공/
    조지훈
    조지훈
    이동하
    이동하
    김승환
    김승환

    심사위원들은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의 총 1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대상 1편과 우수상 2편, 그리고 배우상 등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문을 열어 줄 개막작은 단편영화 2편으로 기후 위기 시대를 처연하게 은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장승욱 감독의 〈바다 위의 별〉과 예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풍자 코미디 영화, 백시원 감독의 〈젖꼭지 3차 대전〉이다.

    또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총 5일간의 합천 수려한영화축제에는 약 200여명에 이르는 영화계 관계자, 상영작 초청 감독 및 배우 등이 합천을 찾아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등에 참석하며 영화제를 즐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남지역 영화 특별전을 맞이하여 경남 영화인들의 많은 참여로 한층 더 풍성한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 및 대흥극장 뿐 아니라 합천 시내 소재 작은 영화관인, 합천시네마에서도 펼쳐지는 이번 영화제는 특히 초청작들의 합천시네마 극장 무료 상영과 패밀리단편모음 등을 통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독립영화를 접하기 쉬운 만남의 기회다.

    한편 합천시네마 관람에 한해서는 거리두기에 의한 제한된 좌석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합천시네마(☏055-932-7053)로 문의하면 된다,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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