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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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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확진자 안정세 ‘위드코로나’ 기대감

  • 기사입력 : 2021-10-20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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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6명, 창원시 5명, 진주시·거제시 각 2명, 양산시·함안군 각 1명씩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6명(지인 3명·가족 1명·직장 1명·동선 1명)으로 가장 많았고,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창원 공장 관련 2명, 김해 제조회사 관련 1명, 김해 외국인 음식점 관련 1명, 창원 회사Ⅲ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이고,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20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만2429명이다. 284명이 입원 중이고, 1만2109명이 퇴원했고, 36명은 사망자다. 지난 19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인구대비 66.9%, 1차 접종율은 78.6%에 달한다.

    창원시내 한 병원의 코로나19 백신접종실 출구에 접종을 마친 시민들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창원시내 한 병원의 코로나19 백신접종실 출구에 접종을 마친 시민들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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