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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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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국악으로 만나는 '천상의 화원'

창원국악관현악단,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서
창·생황·쌍검대무·비보이댄스·뮤지컬 협연해 작품성·예술성 높여

  • 기사입력 : 2021-10-20 1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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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음악을 근간으로 현대적 정서와 감각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을 선보이는 창원국악관현악단이 김홍도와 신윤복 두 화원의 그림을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창작국악관현악 '천상의 화원 비밀의 문' 공연을 연다.

    포스터와 연주 장면.
    창원국악관현악단 공연 장면.

     이번 작품은 조선후기 풍속화가 김홍도와 신윤복 두 화원의 그림을 주제로 4명의 작곡가가 참여했다. 각각 다른 장르로 총 6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누구도 가보지 않았고 열어보지 못했던 비밀의 문을 열고 처음으로 들어서는 팽팽한 긴장감, 기대감, 호기심, 신명, 행복감을 음악으로 표현해 낸다.

     공연에서는 국악관현타악에 창, 생황, 쌍검대무, 모듬 타악의 전통적인 요소와 비보이댄스, 뮤지컬 등 현대적면서 서양적인 요소를 협연으로 활용해 작품의 완성도와 예술성을 높인다.

     김경수 지휘자의 리드로 김지혜(창), 최명화(생황), 김주연·이송희(쌍검대무), 이희재·최상규(뮤지컬), 이충인(승무북), 스펠바운드(비보이댄스)가 출연한다. 여러 장르의 협연을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쉽고 명확하게 전하고, 연령, 계층 간 문화의 벽을 허물어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으로 창작했다.

    포스터와 연주 장면.
    포스터와 연주 장면.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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