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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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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항공업체들, 일본서 872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10개 기업 ‘에어로마트나고야’ 참여
일본항공 등 바이어와 32건 진행

  • 기사입력 : 2021-10-18 08: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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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항공 중소·중견기업들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최대 항공 행사인 ‘에어로마트나고야’에 참가해 총 32건, 872만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에어로마트나고야에는 세계 17개국 270여개사가 참여했으며, 도내 낙우산업과 세우항공, 씨엔리, 진영TBX, 케이에이엠, 케이피항공,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하이즈항공, 한국비철, 한국항공서비스 10개사 참가해 가와사키중공업, 일본항공 등 해외 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경남테크노파크가 일본 ‘에어로마트나고야’ 항공행사에서 도내 항공업체들의 수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부스./경남TP/.
    경남테크노파크가 일본 ‘에어로마트나고야’ 항공행사에서 도내 항공업체들의 수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부스./경남TP/.

    행사 현장에 부스를 설치한 경남TP는 현지 코트라 나고야무역관의 지원으로, 부스 방문 해외 고객들과 도내 기업들간의 온라인 화상미팅을 연결했으며,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아이치현 산업부와의 미팅으로 현지 항공기업들과 도내 기업들이 보다 많은 상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마케팅 실무자로 참가한 케이에이엠의 박진영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행사장 내 경남도 부스를 방문한 고객과 화상미팅을 연결하는 등 매우 효과적인 상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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