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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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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당직 노동자 처우 개선하라”

잔국학비노조 경남지부, 도교육청 앞 회견

  • 기사입력 : 2021-10-14 08: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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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가 대기시간 축소 등 학교 당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경남지부는 13일 경남도교육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직 노동자들은 교육공무직 중 ‘특수운영직군’이라는 이름으로 이중 차별을 받고 있다”며 “기존 교육공무직들이 지급받는 근속수당, 가족수당, 정기상여금 등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기시간은 과하게 책정되고, 각 학교당 2명을 채용해 2교대 격일제로 운영하고 있는 경우, 급여가 반토막이라 생활이 어려운 수준이다”며 유급 근로시간 확대, 처우개선 수당 동일 지급, 촉탁 인정 등을 요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가 13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학교당직 노동자들의 대기시간 축소 등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김용훈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가 13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학교당직 노동자들의 대기시간 축소 등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김용훈기자/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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