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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6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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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삼성에 두 경기 연속 1점 차 패배…8연패

  • 기사입력 : 2021-09-26 17: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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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가 삼성에게 두 경기 연속 1점 차로 패하면서 시즌 8연패에 처했다.

    NC 다이노스는 26일 대구에서 열린 2021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0-1로 졌다. 25일 경기부터 2연전 모두 1점 차 분패다.

    선발투수 신민혁이 7회말까지 무실점 역투를 하고 있다./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신민혁이 7회말까지 무실점 역투를 하고 있다./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신민혁과 삼성 최채흥이 맞섰다. NC 타선에서 리드오프 최정원에 알테어가 테이블세터로 나서는 변화가 있었다. 다음 나성범과 양의지, 노진혁이 중심타선에 배치되고 강진성, 김태군, 박준영, 정현 순으로 나섰다.

    신민혁은 첫 이닝을 뜬공과 땅볼, 삼진 아웃을 잡으며 삼자범퇴로 시작했다. 다음 2회말 유격수 박준영의 호수비에 힘입어 세 타자를 모두 뜬공 아웃으로 돌려세웠다. 신민혁은 3회 1사 후 몸에 맞는 공으로 첫 출루를 내줬지만 다음 타자들을 어렵지 않게 처리했다. 4회에는 1사 1루서 장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좌익수 최정원이 ‘슈퍼 캐치’로 지원을 하면서 무실점을 지켰다.

    신민혁은 5회 삼성 김헌곤에게 볼넷을 던져 출루를 허용했다. 이어 1루로 세 차례 견제구를 던졌다가 송구 실책이 나와 2루를 내줬지만 다음 타자 연속 아웃을 잡고 위기를 넘겼다. 6회에는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고 호투를 이어갔다.

    NC 타선에서 쉽사리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1회초 2번타자로 나선 알테어만 안타 출루를 하는 데 그친 뒤 4이닝 연속 삼자범퇴가 이어졌다.

    4회에는 나성범의 안타성 타구가 상대 좌익수의 호수비에 잡히는 등 소득이 없었다. 5회에는 노진혁과 강진성 두 타자 연속 삼진 아웃을 당하고 김태군은 뜬공 아웃으로 잡혔다. 6회말 2사서 최정원의 안타가 나왔지만 후속타는 없었다.

    7회에도 득점을 못 내고 접전이 이어졌다. 이어 8회초에 삼성 선발 투수가 투구수 91개에서 마운드에 계속 오른 가운데, 선두타자 박준영이 안타로 출루하고 정현의 희생번트, 최정원의 볼넷 출루로 1사 1, 2루 기회를 가져왔지만 득점으로 연결하는 데 실패했다.

    NC는 8회말 불펜진을 먼저 가동해 홍성민-김영규-원종현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9회초 NC는 삼성 불펜진과 승부에서 양의지와 노진혁, 강진성이 아웃되면서 득점을 못 올렸다. 9회말 마무리 투수 이용찬이 등판했지만 2사 이후 4번타자 강민호에게 2루타를 맞고, 5번타자 이원석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아 대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끝내 고개를 떨궜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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