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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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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개 기관, 기업 경쟁력 강화 힘 모은다

산단공·경남TP·수출입은행 등
‘경남형 삼위일체 현장지원단’ 협약
시장개척·자금·기술개발 등 지원

  • 기사입력 : 2021-09-15 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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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산단 기업들의 성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6개 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

    해당 기관들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본부장 박성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본부장 김성규),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노충식), 창원산업진흥원(원장 백정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영남본부(본부장 권호), 한국수출입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정화) 등이다.

    14일 도내 6개 기관이 지역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경남형 삼위일체(三位一體) 현장지원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14일 도내 6개 기관이 지역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경남형 삼위일체(三位一體) 현장지원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이들 기관은 14일 기업 현장과 환경에 적합한 3개 기관장이 기업을 찾아가는 ‘경남형 삼위일체(三位一體) 현장지원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형 삼위일체 현장지원단은 도내 소재 기업 지원 기관이 산업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맞춤형 애로 해결을 위해 추진한 3S 지원 전략이다. 3S는 See(만남), Say(토론), Sympathize(공감)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단공은 애로 발굴·해결 등 현장지원단의 플랫폼 역할을, 중진공은 기업애로 및 자금지원,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술개발 R&D(연구개발) 지원, 창원산업진흥원은 시장개척단과 기술개발 지원을, 건설생활시험연구원은 공인인증 시험지원, 수출입은행은 운영자금 및 수출 지원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산단공은 내년에는 현장지원단을 10개 기관으로 확대해 보다 폭 넓고 세밀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위일체 현장지원단의 첫 활동으로 이날 산단공 경남본부,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3개 기관장은 창원산단 내 자동차부품회사인 삼심기계㈜를 찾아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길 산단공 경남본부장은 “이 사업을 기반으로 도내 산단 입주기업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애로가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며 “기업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발굴·도입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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