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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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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남을 말하다] (18) 이창희 (창원·95년생 미디어헬퍼 대표)

꿈꾸는 사람은 공간 탓하지 않아
지역사회에서 창업 꿈 펼쳐보자

  • 기사입력 : 2021-09-02 2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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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은 서울보다 속도가 뒤처지고 있는데 왜 이곳에서 창업을 했니?”

    지역에서 미디어헬퍼 소셜벤처를 창업한 후 많이 들은 질문입니다. 저는 경남대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했고, 대면 서비스가 많았던 복지 시스템을 온라인 콘텐츠로 전환하며 복지 미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일을 돕고 싶었습니다. 경남에서 일을 시작한 건 지역에도 좋은 기회와 연계할 지역 자원들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도 충분히 성공하고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제 사업 계획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꿈을 조금 더 빨리 이룰 수 있었고요. 꿈을 꾸는 사람은 어디에서든 머무는 곳을 빛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도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멋진 꿈을 가지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말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며 꿈을 펼쳐 나가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또 정책적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창업에 대한 인프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늘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지를 통해 목소리를 싣고 싶은 경남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문의 lucky@knnews.co.kr, ☏ 010-2530-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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