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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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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남을 말하다] (17) 조인우 (창원·90년생·리에이팅 저자, 클라스대표)

무작정 치열하게 적응하는 삶보다 현재 모습서 가치 찾는 건 어떨까요

  • 기사입력 : 2021-08-31 2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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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를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스토리입니다. 그 스토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는 독창성에서 판가름 납니다. 그 독창성을 찾기 위해서 책도 읽고,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한두 번은 즐겁게 재미있게 하지만, 일상에 녹아 있지 않기에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됩니다. 그때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습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새롭고 신비롭게 비춰집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는 다양성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스스로의 일상을 잘 들여다보고 그것을 콘텐츠화한다면 그것이 바로 트렌드가 됩니다.

    (17) 조인우(창원·90년생·리에이팅 저자, 클라스대표)
    (17) 조인우(창원·90년생·리에이팅 저자, 클라스대표)

    무작정 치열하게 적응을 하는 청년의 삶보다 스스로 현재의 모습에서 가치를 찾는 것이 빠른 세상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쫓겨서 따라하며 학습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삶에서 가치창출을 해내고 자신의 개성을 찾아 트렌드 중심에 서는 순간이 오기 위해서는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 청년들은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낼 것이고 그것으로 적응이 아닌 주도할 수 있는 세상이 됩니다. 이때 청년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대를 열지 않을까요.

    ※본지를 통해 목소리를 싣고 싶은 경남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문의 lucky@knnews.co.kr 또는 ☏ 010-2530-6545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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