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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0일자 운세 (음력 7월 23일)

  • 기사입력 : 2021-08-30 08: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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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뜻하지 않은 음식대접을 받을지도. 48년생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 60년생 특히 여성은 밤늦은 술자리를 피하는 게 좋다. 72년생 어려운 주위환경을 극복해야 서광이 스며든다. 84년생 변덕이 심하여 혼란스럽다. 96년생 불리해도 정도를 밟으면 풀린다.


    소띠

    37년생 매매를 위해 선의의 속임수도 필요. 49년생 말에 설득력이 있어야 아랫사람이 따른다. 61년생 단속이 예상되니 특히 음주운전은 피해라. 73년생 망설이지만 말고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한 날. 85년생 객관적으로 판단해 이끌어감이 좋다. 97년생 또 다른 경쟁자가 주위에 있으니 마음이 조급하다.



    범띠
    38년생 아랫사람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해라. 50년생 겉모습에 반해 믿음을 가지면 안된다. 62년생 차량 운행시 출발 전에 안전점검을 잊지마라. 74년생 용돈이 궁하나 말하기가 망설여진다. 86년생 주변의 작은 도움이 큰 힘이 되는 날이다. 98년생 성사 여부는 자신의 끈기에 달려있다.


    토끼띠
    39년생 보기 좋은 떡도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 51년생 과로가 염려되니 휴식을 취해라. 63년생 고정관념만 가지고 사람을 멀지하지 마라. 75년생 절대 미리 겁내지 마라. 나도 할 수 있다. 87년생 이성을 원한다면 유머감각을 익혀라. 99년생 안팎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라.


    용띠
    40년생 하다보면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52년생 일에 신중한 것도 좋지만 너무 소심해 그르친다. 64년생 이루겠다는 생각보다 경험을 쌓는다 생각해라. 76년생 화해를 청하는 자에게 용서를 보여라. 88년생 외톨이가 된 기분에 서운하다. 2000년생 아직까지 부모 그늘이 큰 역할을 한다.


    뱀띠
    41년생 행운은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온다. 53년생 경제적으로 문제가 생기나 오래가지 않는다. 65년생 부탁한다고 입 닳는 것 아니니까 표현해라. 77년생 이성간 상대를 무시한 소유욕이 불화를 부른다. 89년생 준비가 있는 일에는 실수가 없다. 2001년생 껄끄러운 사람과 술잔을 마주할지도.


    말띠
    42년생 근검절약과 구두쇠는 별개의 문제. 54년생 돈 자랑을 마라. 노리는 자 가까이 있다. 66년생 투자운은 있으나 아직 관망하는 자세가 좋다. 78년생 ‘기다려 달라’는 말을 뒤로 하고 돌아선다. 90년생 애매한 행동으로 오해가 없도록 해라. 2002년생 뜻한 바를 이루려면 혼자서는 무리이다.


    양띠
    31년생 지나친 친절로 상대가 오해를 할지도. 43년생 너무 많이 아는 것도 병. 들으려고 않는다. 55년생 내 속에 든 근심을 모르고 남들은 부러워한다. 67년생 남녀 모두 승부와 내기에 강한 날이다. 79년생 하고 있는 일에 전망이 밝다. 91년생 곡식은 절로 여물지 않는다. 정성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32년생 자식 때문에 죽고 사는 때는 지났다. 44년생 재 검토로 잡다한 비용을 줄이도록 해라. 56년생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일이 성사를 보인다. 68년생 기껏해야 본전이지만 실망하지 마라. 80년생 욕심만큼 다 이루지는 못한다. 92년생 허물없이 대하여 주변과 화합하라.


    닭띠

    33년생 하지 않아야 될 말인데 실수로 뱉을지도. 45년생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라. 57년생 분위기를 타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할지도. 69년생 제 주장만 고집마라. 생각의 관점이 다르다. 81년생 꼭 지출해야 될 돈이지만 망설여진다. 93년생 좀 어려워도 희망을 잃지마라.



    개띠
    34년생 이웃간에 믿고 가정생활을 얘기마라. 46년생 밤잠을 설친 대가가 서서히 빛을 발한다. 58년생 사업가는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 70년생 흥분은 되지만 자세를 흐트리면 안돼. 82년생 결과를 볼 때까지 계획을 변경마라. 94년생 하고자 하는 의욕은 강한데 뒷돈이 문제다.


    돼지띠
    35년생 다같은 자식을 두고 편애하면 안된다. 47년생 감정의 폭발로 폭력을 만들까 염려된다. 59년생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만나니 미리 조심해서 대해라. 71년생 친구와 휩쓸려 배회하지 마라. 83년생 업무상 바쁘게 뛰어 다니는 하루가 된다. 95년생 호주머니가 헐렁하니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기가 죽는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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