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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7일자 운세 (음력 7월 20일)

  • 기사입력 : 2021-08-27 0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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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기분전환겸 근교의 나들이도 좋다. 48년생 급전이 요구되나 문턱이 높아 실망이 크다. 60년생 어렵지만 누군가에게 기댈 생각은 접어라. 72년생 이성이 구애를 하나 마음에 문이 닫혀 있다. 84년생 사랑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날. 96년생 때가 아닌데 변화를 꿈꾸니 어떻게 하면 자중할까?


    소띠

    37년생 근거없는 말을 상대에게 전하면 안돼. 49년생 상대가 도움을 요청하면 능력껏 도와주라. 61년생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얻는 게 많다. 73년생 막상 내가 어려움을 당하니 모두가 외면한다. 85년생 지혜가 샘솟고 창의력이 돋보인다. 97년생 반풍수 집안 망치는 꼴 될까 염려된다.



    범띠
    38년생 무리해 베풀고도 욕을 먹게 될지도. 50년생 자가운전자는 초보자의 자세로 임해라. 62년생 어렵게 새로운 거래처의 성사로 기쁨이 있다. 74년생 정성으로 쌓으면 반드시 빛을 보게 된다. 86년생 큰 성과도 아닌데 칭찬이 따른다. 98년생 군중심리에 동요되기 쉬우니 조심해라.


    토끼띠
    39년생 가능한한 동업은 피하는 게 좋다. 51년생 나아감과 물러섬의 시기 판단이 중요하다. 63년생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추진하니 만사형통. 75년생 대인관계가 좋아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긴다. 87년생 주관있게 밀고 나가야 하는 날이다. 99년생 깔끔한 처리가 되도록 마무리에 신경 써라.


    용띠
    40년생 멀어진 친구와 화해하고 회포를 푼다. 52년생 가능한한 부대비용을 최대한 줄여야 할 때. 64년생 애매한 행동으로 부부간 오해를 산다. 76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안되면 다시 시작해라. 88년생 쓸데없는 말에는 대꾸를 마라. 2000년생 주고받는 인정이 있어야 가까워진다.


    뱀띠
    41년생 자식 용돈만으로 부족하다. 53년생 투자에는 소극적인 태도가 오히려 현명하다. 65년생 내 일 내가 하는데 주위의 참견이 성가시다. 77년생 작은 일에도 정성을 들이면 큰 기쁨을 얻는다. 89년생 주변 사람들의 참견에 흔들리지 마라. 2001년생 베푸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 능력 내에서 해라.


    말띠
    42년생 원만한 대인관계가 도움이 된다. 54년생 그 자체만 가지고 나무라지 비교하여 탓하지 마라. 66년생 심심해서 했던 놀이에 흥미를 가질지도. 78년생 넉넉하지 못한 걸 탓하는 건 불효다. 90년생 너무 믿어 낭패보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라. 2002년생 직장 동료와의 유대관계로 어려움을 극복한다.


    양띠
    31년생 나이가 들수록 부부밖에 없다. 43년생 생활리듬을 타기가 힘이 들겠다. 55년생 직접 모든 걸 챙겨야 마음이 놓이는 태도는 고쳐라. 67년생 시작할 때는 두려웠는데 어느정도 안정을 찾겠다. 79년생 자신감도 있고 생각보다 수월하다. 91년생 취업문이 다소 열리는 운이니 노력해라.

    원숭이띠

    32년생 집안끼리의 다툼이 예상되니 왠만하면 넘겨라. 44년생 특히 여성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조심해라. 56년생 오랜 다툼에서 벗어나 화합하게 될지도. 68년생 만남과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80년생 태도를 분명히 해둬라. 92년생 행여 진실을 외면하지 않도록 신중하라.


    닭띠

    33년생 문서계약에 각별히 신경을 쓰라. 45년생 금전적 어려움이 다소 해결될지도. 57년생 구하고자 노력하는 만큼 얻기는 힘들다. 69년생 어려움에 봉착할 때일수록 귀를 열어라. 81년생 가계부 적으면서 계산하는 하루를 만들어라. 93년생 되도록 관망하는 자세가 좋다.



    개띠
    34년생 싸움난 곳에 서성거리지 마라. 46년생 결과에 집착하다 보면 상당한 부담이 따른다. 58년생 섣불리 중매에 나서면 평생 원망을 듣는다. 70년생 미혼남녀는 하늘의 인연이라 믿고 사랑할 때. 82년생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라. 94년생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으니 잡다한 말은 삼가라.


    돼지띠
    35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염려되니 조심해라. 47년생 세상사가 따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59년생 달리는데 힘이 부족하다. 충전이 필요한 때. 71년생 높게 보지만 말고 분수를 지키도록 해라. 83년생 군것질보다 매끼의 식사가 낫다. 95년생 주관만 뚜렷하면 제 잘난 맛에라도 산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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