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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원들이 오는 8월 31일까지 개인의 의원 사무실에 대한 청소와 정리를 직접 하기로 하는 ‘8월 말까지 제 방은 제가 치웁니다’ 릴레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이 운동은 올해에는 정당 구분 없이 21명의 의원이 동참했으며,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의회를 관리하는 청소노동자들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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