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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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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거나 혹은 새롭거나… 지역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밀양 누루미술관서 그래피티 작가 제바전
김해서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10인 전시

  • 기사입력 : 2021-07-27 0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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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설거나 혹은 새롭거나. 지역의 이미지를 두 가지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밀양과 김해서 만나볼 수 있다. 그래피티(Graffiti) 작가 제바와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전시를 통해서다.

    그래피티 작가 제바 作
    그래피티 작가 제바 作
    그래피티 작가 제바 作
    그래피티 작가 제바 作
    그래피티 작가 제바 作
    그래피티 작가 제바 作
    제바 作
    제바 作
    제바 作
    제바 作

    ◇밀양, 낯설게 보기

    밀양 누루미술관서 그래피티 작가 제바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전시 주제는 ‘밀양, 낯설게 보기’. 그래피티는 공공장소 건물 벽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해 그림이나 글자를 그리는 예술활동이다. 제바는 한국 1세대 그래피티 작가로 샤이니·소녀시대·빅뱅 뮤직비디오에 작품을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제바의 작품은 회화와 유화, 스프레이 페인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전통미술 영역을 탈피한 표현 방식으로, 인물과 현상을 그렸다. 코로나·밀양 아리랑을 담은 작품을 비롯한 그래피티 작가들과 콜라보 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밀양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도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사진·애니메이션·영상 등이다. 전시는 29일까지. 문의 ☏ 070-8887-5718.

    이혜진 作./웰컴레지던시/
    이혜진 作./웰컴레지던시/
    이선옥 作./웰컴레지던시/
    이선옥 作./웰컴레지던시/
    유행두 作./웰컴레지던시/
    유행두 作./웰컴레지던시/
    박우수리 作./웰컴레지던시/
    박우수리 作./웰컴레지던시/
    김등용 作./웰컴레지던시/
    김등용 作./웰컴레지던시/
    김도영 作./웰컴레지던시/
    김도영 作./웰컴레지던시/
    STUDIO 1750 作./웰컴레지던시/
    STUDIO 1750 作./웰컴레지던시/

    ◇김해, 새롭게 보기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가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전을 선보이고 있다.

    웰컴레지던시는 입주작가와 주민이 문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다. 참여 작가는 2021년 상반기 입주작가인 김도영, 김등용, 띠앗, 박우수리, 유행두, 이선옥, 이지현, 이혜진, STUDIO 1750(손진희·김영현)으로 10명이다. 전시 주제는 ‘도큐먼트(Document) 무계’. 이들은 김해 무계동을 외부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문학·음악·회화·설치 등 여러 장르의 예술 형태로 완성했다.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와 연계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8월까지 선착순 운영한다. 웰컴레지던시 인스타그램에 공지된 링크를 통해, 1인당 2개 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다. 전시는 31일까지. 문의 ☏ 055-337-7141.

    주재옥 기자 jjo5480@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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