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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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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공원 명칭 변경’ 합천군민 56% 찬성

지역주간지, 주민 500명 여론조사
41.7%가 “생명의 숲으로 변경해야”

  • 기사입력 : 2021-07-22 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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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일해공원 명칭변경 관련하여 군민 50%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합천지역 주간지 황강신문이 여론조사기관인 ㈜폴리컴에 의뢰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만 18세 이상 합천군에 거주하는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일해공원 명칭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주민 56.1%가 공원 이름 바꾸기 주장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합천읍을 포함한 1군(합천읍, 대병·용주· 봉산·묘산·가야·야로면)지역(59.1%)이 2군(율곡·초계·쌍책·덕곡·청덕·적중·대양· 쌍백·삼가·가회면)지역(51.9%)보다 더 높게 나왔으며, 연령층별로 보면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동의’ 비율이 높았다.

    공원 명칭에 대해서는 ‘공원 조성 당시 이름인 생명의 숲으로 변경해야 된다’ 41.7%, ‘현재 이름대로 두는 것이 낫다’가 25.2%, ‘시대 변화에 맞게 군민 의견을 모아 이름을 바꿔야 한다’가 19.9%, ‘군청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맞다’ 10.9% 순이다.

    합천 일해공원
    합천 일해공원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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