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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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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고, 10년 만에 수구 ‘정상’

대통령배전국수영대회 남자고등부
결승전서 강원체고 22-14로 꺾어
여자고등부 상서연, 금메달 ‘2관왕’

  • 기사입력 : 2021-07-22 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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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체육고등학교 수영부는 ‘제40회 대통령배전국수영대회’ 남자고등부 수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40회 대통령배전국수영대회’는 전라북도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체고 남자고등부 수구팀은 10년 만에 우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경영에서는 여자고등부 상서연 선수는 배영 50m와 1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에 2관왕에 올랐다.

    경남체고 수영부 수구팀이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체고/
    경남체고 수영부 수구팀이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체고/

    경남체고 수영부 수구팀은 준결승에서 충남체고를 만나 18-7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강원체고에 22-14(5-4 8-7 16-9 22-14)로 승리하며 남자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한편 이번 우승이 값진 이유는 본교에 수영장이 없는 어려운 환경에서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우승에 크게 기여한 전민석 선수는 “친구들과 동생들이 함께 힘든 훈련을 견뎌 우승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우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경열 경남체육고등학교장은 “10년 만에 우승한 남자 수구팀 학생들이 대견하다”라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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