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16일자 3면 ‘2022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13) 창녕군수’ 보도 중 도표에 게재된 한정우 창녕군수의 경력을 ‘의령군수’에서 ‘창원지법 감사담당관’으로, 직업을 ‘정당인’에서 ‘창녕군수’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