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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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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사랑상품권 발행액 50억→120억 상향

5월 기준 예상 판매액 크게 웃돌아
국비 4억2000만원 확보 추가 발행

  • 기사입력 : 2021-06-16 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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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사랑상품권(사진)의 올해 발행액이 당초 50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120억원으로 상향됐다.

    15일 산청군은 산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국비예산을 추가 확보해 올해 총 12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코로나19 위기극복 등의 이유로 상품권의 인기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상품권 발행규모를 50억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그러나 5월말 기준 상품권 판매액이 39억원을 넘어서며 예상 판매액을 크게 웃돌아 추가 발행 조치에 나섰다.

    군은 상품권 매진으로 소비자들의 불편이 야기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예산확보에 힘써 최근 4억2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그 결과 지난 1월 계획한 상품권 발행액 50억원보다 70억원이 상향된 12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추가발행 조치로 산청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자본의 선순환 역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사랑상품권의 판매규모는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019년 연 4억원 수준이던 상품권 판매규모는 지난 2020년 33억원, 2021년 5월 말 기준 39억원으로 크게 뛰어올랐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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