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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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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 나이 19~45세로”

추경자 군의원 5분 자유발언서 제안

  • 기사입력 : 2021-06-16 08: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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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자 함안군의원은 15일 함안군 조례에서 정의하고 있는 청년의 연령을 ‘19세부터 39세이하’에서, ‘19세부터 45세이하’로 조정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리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이날 제27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추 의원은 “함안군은 도내 10개 군 중 청년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2000여개의 기업체와 수박, 애플망고, 파프리카 등 원예시설작물 재배로 젊은 일손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며 “함안에 청년들이 계속 정착하고 인근 지역 젊은이들도 함안군으로 이주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령을 상향 조정하자”고 말했다.

    지난 5월말 기준 함안군 청년은 전체 인구의 17.6%로, 19세 이상 45세로 조정하면 8.1% 증가한 25.7%가 된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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