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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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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바로세우기운동본부, ‘아이톡톡’ 공동 설문조사 제안

  • 기사입력 : 2021-06-10 08: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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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바로세우기운동본부 등 도내 10개 시민사회단체가 경남도교육청이 개발해 학교에 보급하고 있는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에 대한 교원 대상 공동 설문조사를 제안했다.

    학교바로세우기운동본부는 9일 경남교육청 정문 앞에서 시민단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사 노조 321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아이톡톡에 대해 “교육청의 심각한 갑질이고, 예산의 중복투자일 뿐 아니라 전시행정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단체는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경남교총과 경남교사노조, 경남교육청이 공동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아이톡톡이 빅데이터 등 성장형 플랫폼인만큼 보급된 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조사를 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 9~10월경 교육청 차원에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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