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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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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청수부’, 경남 그린뉴딜 아이디어톤 대상

하천 보전·수질 향상 제안
장려상 2·특별상 2팀 수상도

  • 기사입력 : 2021-06-10 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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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6일 창원시 늘푸른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1 경상남도 그린뉴딜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경남대 ‘청수부’ 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남대, 경상국립대, 인제대, 창원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민을 대상으로 그린뉴딜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그린뉴딜 사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문제 아이디어를 모아 실현 가능한 기획으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김경수 도지사가 ‘청수부’ 팀 임대영 학생대표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경남도/
    김경수 도지사가 ‘청수부’ 팀 임대영 학생대표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경남도/

    대회는 ‘그린뉴딜, 2022년 경남을 바꿀 100가지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난 5·6일 양일간 대학별로 마련된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아이디어 톤을 진행한 뒤 도출한 결과물을 6일 오후에 마련된 최종 경연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경남대 ‘청수부’ 팀(지도교수 신정활, 기계공학부 임대영, 김태원, 홍성호)의 하천 보전 및 수질 향상 아이디어인 ‘경남지역 일대 하천이나 유수지에 스마트 설치미술 및 빗물저장장치를 통한 수질 실시간 모니터링’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경영학부 동아리 LEGO(지도교수 이인태) 소속 ‘환경의 민족’ 팀(경영학부 김민혁, 황은지, 김민진, 임혜린)과 ‘오토사이클’ 팀(기계공학부 손이찬, 김준영, 김수진, 김여정, 백종우)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I.C(Infinity Cycle)’ 팀(기계공학부 박태호, 윤성학, 곽태영)과 ‘그린공대생’ 팀(기계공학부 김승준, 김지석, 정현우)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경남대 LINC+사업단은 교육혁신을 통한 정규 교과목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함께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교육하고 있다”며 “수상한 모든 팀을 축하하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수상 아이디어들은 실행방안 의견 검토와 워크숍을 진행한 뒤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 작성 및 후속계획 추진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실현될 예정이다.

    김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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