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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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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기업 2곳, 창원에 530억원 투자

창원시-건화·신신사 어제 협약

  • 기사입력 : 2021-06-08 08: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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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지역내 제조혁신기업인 ㈜건화, ㈜신신사 등 2개사와 투자금액 530억 원, 신규고용 123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올 들어 34개사 1조1663억원의 투자유치와 4991명 신규 고용의 성과를 올렸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7일 시청에서 ㈜건화 윤경화 사장, ㈜신신사 최상기 대표이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7일 창원시청에서 ㈜건화 윤경화(왼쪽부터) 사장,허성무 시장, ㈜신신사 최상기 대표이사가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7일 창원시청에서 ㈜건화 윤경화(왼쪽부터) 사장,허성무 시장, ㈜신신사 최상기 대표이사가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협약을 통해 △ ㈜건화는 마산합포구 진북일반산단 기존 사업장 내 증설에 330억원의 투자와 43명을 신규 고용하며 △ ㈜신신사는 200억원을 투자해 2023년까지 성산구 창원국가산단 내 가전제품 생산 공장을 새로 짓고 80명을 신규로 뽑기로 했다.

    ㈜건화는 2000년 설립 후 2008년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약 16만5000㎡ 규모로 자리를 잡고, 중장비 부품으로 굴삭기, 지게차, 크레인 등의 메인 프레임을 볼보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산림장비, 건설중장비, 조선해양, 발전플랜트부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건설기계 경기 호황 전망에 따른 수주 물량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1981년 설립된 ㈜신신사는 LG전자 창원HA사업부 EMS사로서 식기세척기,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 부문 부품 제조 전문 기업이다. 본사는 현재 김해시 주촌면에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 결정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창원시 기반 산업인 제조 산업에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면서 “시도 기업이 적극 투자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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