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엄마, 보고 싶었어”
- 기사입력 : 2021-06-07 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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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창원희연요양병원에서 최금숙(50)씨가 어머니 민을례(86)씨를 만나고 있다. 환자나 면회객 중 한쪽이라도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2차 접종 후 2주 경과)인 경우 대면 면회를 할 수 있다./김승권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승권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