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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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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덕산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 조성 추진

2023년 2공구 매립 연한 앞두고
실시설계 경제성검토 용역 착수
사업비 147억 투입 8월 착공 예정

  • 기사입력 : 2021-05-17 2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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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덕산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경제성검토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기존 2공구의 매립연한이 오는 2023년이 다가오면서 사전에 승인받았던 구역에 3공구를 추진하게 됐다.

    창원시의 3공구 조성사업은 진해구 덕산동 진해하수처리장 옆 부지면적 5만2631㎡, 매립용량 17만8088㎥으로 총사업비 147억을 투입해 오는 8월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번 매립장 조성은 지난 1994년 설치 승인된 일반폐기물처리시설 전체면적 12만7310㎡ 중 5만2631㎡ 면적에 대한 조성공사로 증설이 아니라 계획대로 승인 구역 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덕산매립장은 지난 1996년 사용개시 이후 해양환경, 수질, 악취 등에 대한 사후환경조사용역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2공구도 바다와 인접해 있으나 ‘잠수역류조’라는 신기술 공법을 도입해 침출수가 바다로 절대 유출되지 않는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지난 4월 실시한 3공구 공유수면 내 수질검사에서도 환경오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현재 운영 중인 덕산매립장 2공구 매립 종료 이후 부지 내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과 공원·녹지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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