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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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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자릿수…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

김해 4명·진주 3명·통영·창원 각각 2명·사천·거창각각 1명

  • 기사입력 : 2021-05-11 13: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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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10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4명, 진주시 3명, 통영과 창원시 각각 2명, 사천시와 거창군에 각각 1명씩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사천 유흥업소 관련 2명, 진주 교회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중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 해외 입국자 1명이다.

    11일 경남 도청 브리핑룸에서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의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경남도/
    11일 경남 도청 브리핑룸에서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의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경남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랐다. 김해 10대 미만 확진자 2명과 30대 확진자 등 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들로 격리 중 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40대 확진자와 30대 확진자도 각각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천 10대 미만 확진자와 거창 30대 확진자도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통영 50대 확진자 2명은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천 유흥업소발 누적 확진자는 현재 총 57명이다.

    1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4232명이다. 이 중 318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3898명은 퇴원했으며, 16명은 사망자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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