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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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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감염 잇따라…경남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발생

창원·김해 5명, 진주·사천 4명, 양산·하동 1명

  • 기사입력 : 2021-05-08 13: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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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7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도내 확진자 접촉자 12명, 감염경로 조사중 3명, 사천 유흥업소 관련 2명, 통영 식품공장 관련 1명, 진주 교회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김해 5명, 진주·사천 4명 양산·하동 각각 1명이다.

    기존 확진자의 가족 감염이 잇따랐다. 창원 확진자 5명중 3명은 가족 관계다. 또 김해 확진자 5명 중 4명도 각각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진주 확진자 4명 중 2명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이날 2명이 늘어 누적 55명이 됐다. 통영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35명이 됐고, 진주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30명을 기록했다.

    하동 확진자 1명은 전남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8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4178명이다. 이 중 397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3765명은 퇴원했으며, 16명은 사망자다.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 준비를 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 준비를 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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