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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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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명…사망자 1명 발생

진주 7명, 김해 7명, 사천 3명, 창원 1명, 밀양 1명, 함양 1명, 거창 1명, 남해 1명, 양산 1명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 5명 늘어

  • 기사입력 : 2021-05-05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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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경남에서는 9개 시·군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며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지난 4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치료 중이던 남해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경남도는 4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사천 유흥업소 관련 5명, 진주 소재 교회 관련 1명, 김해 보습학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5명이고 지역별로는 진주·김해 7명, 사천 3명, 창원·밀양·함양·거창·남해·양산 각 1명이다.

    진주 확진자 7명 중 1명은 진주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다. 이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이다.

    다른 1명은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다. 또다른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6명 중 1명은 김해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다. 이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다른 확진자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사천 확진자 3명과 함양 확진자 1명은 모두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사천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50명으로 늘었다.

    거제와 창원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밀양과 김해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양산과 남해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또 남해 확진자인 80대 남성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4일 사망했다. 도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례를 진행한다.

    한편 함안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은 50대 한의사가 지난 2일 사망했다.

    도 방역당국은 "민간합동신속대응팀에서 백신 인과성 여부를 평가한 뒤 그 결과를 질병관리청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94명이다. 이 중 439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퇴원 3639명, 사망 16명이다.

    5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성승건 기자/
    5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성승건 기자/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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