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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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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신규확진 25명… 24명 지역감염

김해 8명·진주 7명·사천 3명·밀양 3명·거창 2명 등
4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 4071명

  • 기사입력 : 2021-05-04 2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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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은 4일 오후 5시 기준 7개 시군에서 총 2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입국자 1명을 제외하고 24명은 모두 지역 감염이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김해 8명, 진주 7명, 사천 3명, 밀양 3명, 거창 2명, 산청 1명, 양산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감염경로별로는 진주 소재 교회 관련 4명,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사천 유흥업소 관련 3명, 양산 소재 식품공장 관련 1명, 통영 소재 식품공장 관련 1명,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1명, 조사 중 5명이다.

    진주 확진자 7명 중 4명은 진주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진주 소재 관련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 60대 확진자는 통영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로, 관련 감염자는 34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60대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40대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사천 3명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와 방문자, 접촉자 각 1명이다.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 8명 가운데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또 다른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해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로는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52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확진자 4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밀양 확진자 3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거창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양산 확진자 1명은 양산 소재 식품공장 근무자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산 소재 식품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산청 확진자 1명은 해외입국자다.

    4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71명이다. 이 중 472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퇴원 3584명, 사망 15명이다.

    2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내원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성승건 기자/
    2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내원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성승건 기자/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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