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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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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선임

  • 기사입력 : 2021-04-16 08: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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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제18대 회장에 가삼현(사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대표이사 사장을 제18대 회장에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023년 4월 14일까지 2년이다.

    가 회장은 외국어 실력, 대외협상 능력 등이 탁월해 현대중공업그룹 내 최고 영업 전문가로 꼽힌다. 연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82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런던지사장, 서울사무소장, 조선사업본부 영업총괄, 부사장을 거쳐 2014년부터 그룹선박해양영업대표를 맡았다. 이후 2018년 현대중공업 공동 대표이사 역임 후 지난해 현대중공업의 새 간판이 된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에 올랐다.

    가삼현 회장은 “세계 조선1위라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인 변화 대응, 업계 및 유관기관간 공조 강화, 전후방 생태계 동반 성장 등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선조선, 한진중공업 등 한국을 대표하는 7개 조선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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