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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0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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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수출 인큐베이터’ 6개국 특화 운영

중진공, 업체당 최대 6000만원 지원

  • 기사입력 : 2021-04-15 08: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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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글로벌 전문기관과 함께 중기 수출 현지화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기업의 수출 비중이 높은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베트남, UAE 등 6개국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K-방역, 미래차, 소·부·장 등 미래성장 분야 중소벤처기업 100개사를 모집하며, 업체당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30억원이다.

    중진공이 운영 중인 수출인큐베이터에서 국가별 특화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현지 전문기관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함께 수출 제품의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런칭 단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달부터 해외거점별로 개별공고를 진행한다. 사업 참여신청 관련 내용은 고비즈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글로벌사업처로 하면 된다.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중진공은 지난해 K-비대면, O2O연계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해외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벤처기업 1050개사를 지원했다”면서 “수출인큐베이터와 현지 전문기관을 활용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해외시장 진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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