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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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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김태군 ‘투런포 쾅쾅’… NC, KIA 3연전 ‘전승’

NC, KIA에 7-3 승
알테어 시즌 4호 축포… 홈런 공동 1위

  • 기사입력 : 2021-04-11 18: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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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3연승을 달렸다.

    NC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NC는 앞서 9·10일 열린 KIA와의 두 경기에서도 각각 10-6, 9-2로 대승하며,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이날 NC는 애런 알테어와 김태군이 터뜨린 투런포에 힘입어 KIA에 승리했다.

    알테어·양의지 '미소 곁들인 하이파이브'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NC 알테어가 4회 초 1사 1루 때 좌중월 투런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며 양의지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4.11 iso64@yna.co.kr (끝)
    알테어·양의지 '미소 곁들인 하이파이브'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NC 알테어가 4회 초 1사 1루 때 좌중월 투런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며 양의지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4.11 iso64@yna.co.kr (끝)
    시즌 4호 홈런 날리고 환영받는 알테어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NC 알테어가 4회 초 1사 1루 때 좌중월 투런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4.11 iso64@yna.co.kr (끝)
    시즌 4호 홈런 날리고 환영받는 알테어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NC 알테어가 4회 초 1사 1루 때 좌중월 투런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4.11 iso64@yna.co.kr (끝)

    전날 열린 KIA전에서도 투런홈런을 때린 알테어는 이날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하면서 SSG 랜더스 최정과 함께 홈런 공동 1위가 됐다.

    알테어는 지난 시즌 하위 타순에서 ‘8테어’로 불리며 활약했고, 중심 타선으로 자리를 옮긴 이번 시즌에선 ‘5테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태군은 지난 6일 롯데전에서 주장 양의지가 오른쪽 팔꿈치 공을 맞아 타박상을 입은 이후 포수로 선발 출전, 타선에서도 홈런 2개를 기록하며 제 몫을 다하고 있다.

    홈런 친 김태군, 더그아웃에서 미소 활짝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NC 김태군이 4회 초 2사 1루 때 좌월 투런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4.11 iso64@yna.co.kr (끝)
    홈런 친 김태군, 더그아웃에서 미소 활짝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NC 김태군이 4회 초 2사 1루 때 좌월 투런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4.11 iso64@yna.co.kr (끝)

    이날 NC는 1회말 KIA 김선빈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면서 선취점을 줬다.

    NC는 4회초 양의지가 안타로 출루한 1사 1루에서 알테어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때려 2-1로 역전했다.

    여기에 2사 1루 상황에서 김태군이 터뜨린 투런홈런으로 2점을 추가한 NC는 4-1로 앞서 나갔다.

    NC는 5회초 KIA 박찬호에게 1타점 3루타, 김선빈에게 1타점 희생타를 허용하면서 4-3까지 추격 당했다.

    하지만 NC는 7회초 장타력을 갖춘 나성범과 양의지가 각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2점을 추가, 6-3으로 KIA의 추격을 따돌렸다.

    8회초에도 NC는 박민우가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다시 추가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투구하는 송명기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NC 선발투수 송명기가 투구하고 있다. 2021.4.11 iso64@yna.co.kr (끝)
    투구하는 송명기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NC 선발투수 송명기가 투구하고 있다. 2021.4.11 iso64@yna.co.kr (끝)

    그간 옆구리 부상으로 빠졌던 ‘거포 유격수’ 노진혁은 KIA 3연전을 통해 복귀, 이날 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3타수 2안타로 타선에 힘을 보탰다.

    NC 선발 송명기는 5⅓이닝 동안 안타 7개와 볼넷 1개를 허용하면서 3실점(3자책)을 했지만, 삼진 5개를 잡으며 마운드에서 내려오기 전까지 팀의 4-3 리드를 지켜 승리투수가 됐다.

    NC는 남은 이닝을 불펜 임창민, 홍성민, 김진성, 원종현이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방어하면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시즌 4승 3패를 기록 중이다.

    NC는 오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안대훈 기자 ad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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