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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문화기획] 경남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성적

믿고 보는 우수 공연! 우리 동네에 우수수~

  • 기사입력 : 2021-03-17 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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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결과 도내 18개 시군의 19개 문화예술기관에서 국비 13억원을 확보해 65개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에서 유치·기획하는 우수 공연의 경비를 일부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거제-거제블루 페스티벌./경남신문DB/
    거제- 거제블루 페스티벌./경남신문DB/
    거창-국립합창단./경남신문DB/
    거창- 국립합창단./경남신문DB/
    경남도문화예술회관-뮤지컬 세종
    경남도문화예술회관-뮤지컬 세종

    경남에서는 △민간 우수 공연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배정된 19개 기관 52개 공연을 비롯해 △국·공립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8개 기관 △문예회관 기획 제작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4개 기관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1개 기관 등이 선정됐다.

    고성-고성오광대보존회 공연
    고성- 고성오광대보존회 공연
    김해- 극단 예도 ‘꽃을 피게 하는 것은’
    김해- 극단 예도 ‘꽃을 피게 하는 것은’
    밀양- 헛스윙밴드./밀양시/
    밀양- 헛스윙밴드./밀양시/

    시군별로 살펴보면 함안군이 3개 사업에 국비 2억2200만원을 지원 받아 도내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는데, 특히 창작 뮤지컬 ‘수박 수영장’으로 ‘문예회관,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 프로그램’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1억6000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냈다.

    함안- 창작뮤지컬 수박수영장
    함안- 창작뮤지컬 '수박수영장'
    통영-블랙스트링
    통영- 블랙스트링 콘서트
    극단현장 정크, 클라운 공연 장면
    창원- 극단 현장 '정크, 클라운'

    사업 국비 확보는 거제가 1억3900만원, 거창(1억2500만원), 창원(1억1900만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9950만원), 김해문화재단( 9870만원), 밀양아리랑아트센터(8600만원), 창녕문화예술회관(8010만원), 고성군문화체육센터(5720만원), 의령군민문화회관(5540만원), 하동문화예술회관(5350만원), 사천시문화예술회관(4420만원), 통영국제음악당(3840만원), 함양문화예술회관(3830만원), 양산문화예술회관(3590만원), 통영시민문화회관(3430만원), 산청군문화예술회관(3270만원), 남해문화센터(2990만원), 합천군문화예술회관(196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함안과 거제와 창원은 총 3개 사업에 선정돼 예산 규모가 컸다. 사업 공연 수는 창원 6개, 거제 5개 순이다.

    창녕-궁, 장녹수
    창녕- 궁, 장녹수전
    의령- 송승헌 오리지날 난타 공연 장면
    의령- 송승헌 오리지날 난타
    산청-큰들 남명조식 공연
    산청-큰들 마당극 '남명'

    한편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도내 문예회관의 무대에 오르는 도내 공연 단체는 △극단 현장의 정크, 클라운 (창원문화재단), △고성오광대보존회의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고성군문화체육센터), △큰들문화예술센터의 마당극 ‘남명’(산청군문화예술회관) △극단 예도의 ‘꽃을 피게 하는 것은’(김해문화재단)등 총 4개 단체다.

    한문연이 공개한 선정 결과 자료를 취합해 도내 19개 공연장에서 선보이는 공연들을 정리했다. 지역에서 만나기 힘든 전국구 유명 공연을 비롯해 도내 우수한 공연단체들도 대거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우리 지역에서 어떤 공연을 만날 수 있는지 살펴보자.


    방방곡곡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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