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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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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종합병원 규모로 증축·리모델링

  • 기사입력 : 2020-10-26 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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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종합병원 규모인 300병상으로 병원을 확대운영한다는 계획에 따라 대대적인 증축과 시설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15일 병원증축기공식을 갖고 모두 150억원을 투입해 현재보다 4850㎡늘어난 연면적 1만3455㎡,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병원으로 탈바꿈한다. 현재 2개의 병동 264병상을 운영 중인 삼천포서울병원은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300병상규모의 종합병원급으로 거듭난다.

    A동에는 종합검진실 등 진료지원 시설과 비상 격리병실 25병상이 들어선다. 12년 전에 준공한 B동은 현재와 같은 125병상을 운영하되 스프링클러 등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증축되는 C동에는 150병상이 신설되고 심뇌혈관, 모자센터 진료실, 휴게공간들이 들어선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장기적으로 해양의료연구소를 설립, 운영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허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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