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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경남선수단 결단식 … “경남 명예 걸고 18년 연속 상위권 도전”

선수 1336명 등 1754명 참가
12일부터 전북 일원서 경기

  • 기사입력 : 2018-10-0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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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체육회는 4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남도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18년 연속 상위권 달성을 위해 필승을 결의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도내에서 훈련 중인 20개 종목 450여 명의 선수와 경남체육회장인 김경수 지사를 비롯해 박소둘 경남체육회 상임부회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경남체육회 부회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김상권 경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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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경남 선수단 결단식에서 참가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경남선수단 단장인 김 지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든 과정이 도민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도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는 경기를 통해 자랑스런 대표 선수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선수 여러분들이 마음놓고 좋아하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생활 SOC 확산을 위해 예산을 늘리고 있다.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들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선수단 여러분도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해외 출장 중인 박종훈 교육감을 대신해 참석한 김상권 교육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 조절을 통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연일 승전보를 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단 총감독인 지현철 경남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80일간의 하계강화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며 “350만 경남도민들에게 기쁨과 영광을 안겨줄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7일 동안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남 선수단은 1754명(임원 418명, 선수 1336명)이 참가한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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