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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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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전국체전 전력분석 보고회 열려

18년 연속 상위권 입상 방안 등 논의

  • 기사입력 : 2018-08-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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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체육회는 지난 21일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사무처 직원별 담당 종목 전력분석 보고회를 열고 18년 연속 상위권 달성을 다짐했다.

    이번 전력분석 보고회에서는 종목별(팀별) 예상 가능 점수를 분석하고 상위권 입상을 위한 방안 마련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남은 경북, 부산, 충남, 인천과 중상위권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체육회는 그동안 실업팀이 없어 출전이 어려웠던 자전거(여)와 스쿼시(여) 종목을 올해 창단하면서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종목의 다각화를 모색했다. 또 도교육청과 학교, 종목단체와 함께 양산시청 여자탁구, 창원명곡고 정구부(남), 진주외고 야구소프트볼(여) 창단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지현철 경남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 발굴과 연계 육성이 어려운 비인기 종목의 선수 양성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전력 분석을 통해 종목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개선해야 할 부분은 의견을 수렴해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우리 경남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맺어지길 바란다”며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선수 개개인은 물론 경남의 명예를 한층 드높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체육회는 오는 9월 11일 창원, 18일 진주에서 전국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위한 결의 다짐대회를 열 예정이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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