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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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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전 다관왕·대회 신기록 쏟아져

4관왕 1명·3관왕 56명·2관왕 60명
육상·수영 등서 대회 신기록 6개
오늘 진주종합경기장서 폐막식

  • 기사입력 : 2018-04-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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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7일부터 진주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다관왕과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다.

    경남체육회 집계에 따르면 대회 3일 차인 29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육상에서 6명이 3관왕, 22명이 2관왕에 올랐다. 수영에서는 경남체고의 장인석이 4관왕을 차지했고 3관왕은 9명, 2관왕은 10명이 배출했다.

    역도에서는 무려 38명이 3관왕을 차지해 가장 많은 다관왕을 배출했다. 2관왕도 6명이나 나왔다.

    이외도 자전거 2관왕 6명, 사격 3관왕 1명·2관왕 10명, 롤러 3관왕 2명·2관왕 5명, 산악 2관왕 1명 등으로 집계됐다.

    대회 신기록도 6개나 쏟아졌다.

    함안의 방륭은 육상 포환던지기 남자고등부에 출전해 종전 신기록 (14.20m)보다 0.65m 긴 14.85m를 던져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지만, 곧바로 거제의 이상명이 16.18m를 던져 방륭의 기록을 깨고 우승했다.

    수영에서는 4명이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천의 김주영은 남고 자유형 200m에서 1분57초69를 기록해 기존 기록(1분58초13)를 0.44 앞당겼다. 특히 배영 50m 여자고등부에서는 진주의 이채현(32초25)과 김해의 김예랑(32초24), 창원의 손희선(30초90) 등 3명이 각각 기존 기록(33초37)을 경신했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27일 개회식 참석에 이어 28~29일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대회 폐막식은 30일 오후 5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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